[165일] 드디어! 앉다!!

2016. 1. 4. 12:19엄마되다/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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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일] 드디어! 앉다!!



아아아 이유식 포스팅은 꾸준히 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ㅠㅠ 새해부터 꾸준하지 못 하는 저 자신을 질책하며 첫 포스팅을 합니다.

어제부터 제법 허리를 세워 안더니 오늘은!!! 이렇게 앉혀놓고 커피 한잔을 하는 여유를 주는 우리 아드님!!!>_< 이 맛에 애를 키우나요!!!



물론... 그리고 나서 곧 이렇게 쓰러졌긴 합니다만ㅋㅋㅋ 막 우리 아기가 엄청 큰 아기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러네요!ㅎㅎㅎㅎ 뿌듯!!

후다닥! 남은 커피 마시고! 이유식 준비하러 가야겠어요...ㅋㅋ 새해에는 좀 더 다정한 엄마가 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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