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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일] 아기 장염, 장염장염장염

영종도라는 섬에서 소아과는 달랑 두개.(내과 제외)

결국은 맘에 들던 안들던 전에 갔던 소아과에 갔다. 이번에도 피부관련 약을 지우준 의사쌤! 아오! 자꾸 왜그러시지-_- 차라리 약 쓴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장약 처방한다면서 자꾸 다른 약도 같이 처방하니 기분 나쁘다.

우리 꼬맹이는 오늘 새벽 괜찮은 똥을 싸는 듯 하더니 그 다음 똥은 또다시 시큼한 똥!ㅜㅜ

아웅! 힘들다ㅠㅠㅠ

요새 잠도 쉽게 못자는 꼬맹이, 옆에서 졸려 죽는 나ㅜㅜ

게다가 오늘따라 업어줘도 울고 보행기에서도 울고 잠이 모자란 나도 같이 울고 싶은 심정!

결국!!!!! 그 동안 참아온 커피 한잔 마시기로 결정했다. 나도 살고 봐야지ㅠㅜ 우리 꼬맹이 모유수유하지만........ 커피 한잔은 괜찮을거야ㅜㅜ

도저히 이 정신으로 너를 돌봐줄 자신이 없어ㅜㅜㅠㅠㅠㅠㅠ 아ㅠㅜㅠㅠㅠㅠㅠㅠ 빨리 나아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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