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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8주 1일] 목욕, 임산부 세신

둘째지만 역시 임신 막달은 힘드네요ㅠㅠ
몸이 너무너무 찌뿌둥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욕탕에서 세신을 받아보기로 결정했어요!!+_+

큰 애는 어린이집 보내고! 집 좀 치우고 바로 출발!!!

동네 목욕탕은 한산한데... 동네 특성(영종도)상 중국 관광객이 몇 명 있더라구요-_- 중국인들이 "어머! 임산부가 목욕탕을?!" 이런 표정으로 힐끔힐끔 쳐다봤어요-_-;; (오히려 한국 아줌마들은 우려와 다르게 무관심하시고 ㅋ)

물어물어 세신을 받겠다고 예약하고!!

인터넷에서 엄청 찾아본 데로! 탕에는 종아리만 잠길 정도로 앉아서 몸을 불렸습니다!ㅋ 이것만 해도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세신!!!+_+

수줍게... 누웠는데... 정말 ...

정말!!!!

정말!!!!!!!


엄청 개운하더만요!!!>_<


저도 모르게 눈 감고 온몸이 혈액 순환되는 느낌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배는 피해달라고 했는데 걱정말고 맡겨달란 전문가의 말씀에 ㅋㅋ 그저 몸뚱아리를 맡겼어요..ㅋㅋㅋ

배도 살살 문질러 주시는데 .!!! 아오! 너무 시원해요ㅠㅠㅠㅠ

진짜! 정말! 목욕탕 세신 강추입니다!!!




마무리는!! 동네 순대국밥집에서 뜨끈하게 국밥 한그릇 후루룩 먹었네요!ㅎㅎㅎㅎ

이런 호사... 좀 누려도 되겠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후식은 커피우유로!ㅋㅋㅋ


육아에 지쳤을 때! 세신!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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