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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식단]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고구마 주스!


날씨가 이제 정말 쌀쌀해졌습니다.

쌀쌀한 9월, 고구마가 제철이지요?


클린 식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제철음식을 먹는 거라고 합니다.


그 만큼 오염안되고 신선한 음식재료를 먹으라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클린 고구마 주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



필요한 재료 : 껍질째 삶은 고구마 2개 (크기에 따라 조정), 아몬드 8 알, 생수



1. 우선 고구마를 깨끗히 씻어서 삶습니다.

껍질 채 먹을 거니까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넉넉히 삶고, 남은 고구마는 냉동실로 바로 고고고고고고고!


(고구마 상할 우려가 없으신 분들은 먹을 때마다 삶아 드시는게 젤 좋겠죠?ㅎㅎ)




예쁘게 생긴 두 녀석을 골랐습니다.

너희들이 오늘 나의 뱃속에 들어가 주어야겠따... 으흐!



2. 아몬드를 생수에 불려줍니다.

   불려진 아몬드는 기존의 생수는 버리고 사용할 겁니다.

   (아몬드 주스 만들기 자세히 보기 클릭)





3. 삶아진 고구마는 대충 손으로 쓱쓱 끊어서 믹서기에 넣습니다.

   (어차피 갈아질거니까요.ㅋ)

   그러다가 한입 베어 먹어봤는데... 아흐흐흐~ 너무 맛있는 밤고구마에요ㅠㅠㅠㅠ




4. 고구마와 아몬드, 생수를 넣어 줍니다.

  (아몬드를 불린 생수는 버리고, 새 생수를 넣어줍니다!)



처음에 고구마와 아몬드를 넣은 상태에서 생수를 200ml 넣어줬습니다.

그런데 고구마에 식이섬유 많으신거 아시죠?

이 녀석이 물을 흡수해서 그런지 믹서로 갈면 갈 수록 빡빡해지는 겁니다ㅠㅠㅠㅠㅠ



물론, 맛은 좋더이다~ㅋ

주스가 아니라 죽으로 먹을려면 물 양을 200ml 정도로 해서 갈아 먹어도 괜찮을 거 같았어요..



이것은 비쥬얼도 완전 죽이여......ㅎㅎㅎㅎ

그래도 달짝지근한 고구마 맛이 잘 살아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주스를 원합니다!!!


물 200ml를 추가로 더 넣어줬습니다.



고구마 아몬드 주스 완성!!!!

물을 좀 더 넣어서 고구마 죽이었을 때보다 고구마의 단 맛은 많이 사라졌지만,

든든하게 아침, 저녁 유동식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아, 만약 고구마가 달지 않아서 맛이 밍숭밍숭하다 싶으면

매실액을 조금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습니다.

(사랑해요 매실액 ㅠ)


꼭 클린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제철 아이들 간식, 직장인 간편 아침으로 딱 좋을 거 같은~

고구마 주스 만들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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