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 셀프 벽선반 작업 완료, 이유식 육수
고된 하루, 셀프 벽선반 작업 완료, 이유식 육수 정말 이번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드다다닥 지나가네요.ㅠ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ㅠㅠ 오늘은 드디어 신랑을 졸라 벽선반을 달았습니다. 그 동안 셀프 벽선반으로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 많으셨는데 별 내용이 없었지요?ㅠㅠ 조만간 이번 작업에 대해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셀프 인테리어는 하다보면 이것저것 욕심이 많아지는게 단점이지요.ㅠㅠ 최대한 자제해서 1미터 길이로 이렇게 두 개를 설치했습니다. 윗칸에는 접시를 놓을 예정이에요. 접시꽂이 사러 가야해요.ㅋㅋㅋ 아기 키우는 집이다 보니 최대한 편리성과 안전성을 중요시 한 배치였습니다. 마누라의 등살에 고생한 남편님께 박수를!!! 그리고... 제 껌딱지이자 1+1, 우리 꼬맹이는 요새 이유식을 잘 안..
201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