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일] 중기이유식, 소고기양송이야채미음

2016. 3. 3. 15:17엄마되다/이유식

반응형


[222일] 중기이유식, 소고기양송이야채미음

버섯도 이제 먹일 수 있다길래 마트에서 양송이 버섯을 샀습니다!! 꼬맹아! 이제 버섯이다!!>_<

초특급 간단 이유식 만들기 들어갑니다!

우선 냄비에 밥을 하면서 소고기 핏물을 빼면서 재료를 손질합니다.



양송이 버섯은 줄기를 떼어줍니다.



잘게 다져줍니다!!

저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더 사용했어요. 감자랑 당근!! 이 둘도 다져줍니다!



밥이 된 냄비에 준비한 재료를 넣어주고요~~ 밥을 먹일 수는 없으니 물을 좀 더 붓고 끓여줍니다.



핏물이 빠진 고기도 같이 끓여주고 한번 끓은 다음에 약한 불에 잘 저어가면서 끓여줍니다!!


그. 러. 면??




소고기양송이감자당근 이유식이 완성 되었습니다!!!ㅋㅋㅋㅋ

버섯향이 제법 강한 듯 싶은데도 꼬맹이는 맛있게 잘 먹어주더라구요!ㅎㅎ 아~ 내일은 또 무슨 이유식을 해야할까요ㅠ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