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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맛집] 직화구이 생삼겹살이 주는 환상적인 맛 ! +_+


인천 검단에는 맛집타운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특색있는 집을 찾기는 여간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발견한 대박 맛집! +_+


인천 검단 맛집 가연 생고기 입니다!


검단맛집 가연생고기 위치 : 온누리 병원 뒤 놀이터 건너편, 파리바게트 옆옆옆 집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642-5 

전화번호 : 032-565-7732


사실 이번 방문은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첫번재 방문 때 먹고 완전 충격과 감동을 느꼈지요ㅠ


가연 생고기의 차림표 입니다.

진짜 숯을 이용하는 집 치고는 가격이 괜찮습니다.

요즘 국내산 삼겹살은 다 만원 넘잖아요.ㅎ



자리에 앉습니다.

자자~ 여기 위에 숯이 올라올거에요.

검은 자갈의 역할은....

아마 온도 유지? 골고루 온도 전달? 이런거겠죠?ㅎ



검단맛집 가연생고기는 흑돼지 목살만 쓴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리산 흑돈이래요.ㅋㅋㅋㅋ 완전 기대기대!



가게 여기저기에 이런 표어들이 있습니다.

그 만큼 자부심이 있다는 것 같아서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짜란! 고기 나왔습니다.

이 두툼한 녀석들... 보이시나요?

얼핏 보면 한덩어리 같은데 윗쪽에 있는 녀석이 목살,

아랫쪽 녀석은 삼겹살이에요.


윤기 좔좔~ 

괜히 식당 이름에 생고기가 들어가는게 아니었어요ㅠㅠ

이 녀석... 윤기 나는거 좀 보세요ㅠㅠㅠ



기본 밑반찬 입니다.

저기저기 콩나물은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구요!

기본 쌈장 외에 갈치속젓도 있습니다.




이 녀석이 갈치 속 젓!

젓갈의 칼칼한 맛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싹~ 사라지게 해줘요.


이 녀석은 쌈장!

그런데 검정 깨 보이시나요?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획일화된 쌈장과는 맛부터가 다릅니다.ㅋ


그래도 저는 갈치 속 젓이 더 좋았어요.ㅋㅋ



기본 서비스로 돼지 껍데기도 주세요!

이미 익혀 나온거여서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지만~

따뜻하게 익혀 먹어야지요.ㅋ



기본 밑반찬으로 나오는 이 선지국...

진짜 대박입니다.

정말정말 여태 먹은 선지국 중에 젤 맛났어요ㅠㅠㅠ



삼겹살과 목살, 돼지 껍데기를 올립니다.

크크크크.. 얼른 익어라~



익어가는 고기들...(츄릅~)



상추 위에 백김치를 놓고, 고기랑 마늘, 갈치 속젓을 함께 싸서 먹으면!!!!!! 

캬~ >_< (쏘맥은 옵션!ㅋ)



돼지갈비도 먹었어요.

돼지갈비도 역시 두툼합니다!! +_+



익고 있는 돼지 갈비들... 울라울라~



돼지갈비는 밥과 함께 먹어야 제 맛이지요.

후식 토하비빔밥을 시켰습니다.

토하젓이 가운데 있는거 보이시죠?


저는 토하젓을 집에서 많이 먹어서 익숙했는데~

많은 분들이 토하젓을 생소해 하시더라구요.

토하젓은 새우로 만드는 젓갈인데요~ 일반 젓갈보단 비릿한 맛이 적지만 감칠맛은 생생한~ 그런 녀석입니다.ㅋ



비빔밥을 시키면 나오는 된장국이에요.

비빔밥도 후식이라고 해서 아담한 사이즈가 아니에요.

무려 냉면 그릇에 떡~ 나옵니다. 게다가 된장국도 뚝배기 사이즈가... 흠흠흠.. -_-

이건 무슨 비빔밥 정식 먹는 기분입니다.



앙~ 비빔밥은 비쥬얼은 이래도 맛은 진짜 최고지요ㅠ



정말 합리적인 가격의 질 좋은 고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실, 참숯 직화육의 힘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기의 맛과 향을 진하게 해주니까요.



인천 맛집, 검단 가연생고기.

친절한 서비스, 푸짐한 밑반찬, 질 좋은 고기, 심지어 참숯!

간만에 만난 진짜 맛 집, 가연 생고기였습니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후 출출한 배를 채울 때,

정서진 구경후 식사할 때,

검단 주민이라면 집안 외식 때,


강추하는 식당이었습니다! +_=



검단맛집 가연생고기 위치 : 온누리 병원 뒤 놀이터 건너편, 파리바게트 옆옆옆 집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642-5 

전화번호 : 032-565-7732

댓글
  • 프로필사진 dluffy 검단에 가연 x고기란 곳이 있습니다.
    거기가 맛있다고 해서 와이프랑 저녁때 갔는데 만석이더라고요
    종업원이 둘이 온거 보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다 보니 4명씩 두 그룹이 우리보다 뒤늦게 와서 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종업원이 우리 둘이 먼저온거 확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앉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테이블이 하나 비우니 우리 말고 뒤늦게 온 4명을 앉히더라고요
    그래서 종업원에게 말을 했죠
    "우리가 먼저 왔는데요?"
    "옆자리 정리하고 있으니 거기 앉으세요"
    알았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 뒤에 4명을 앉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종업원에게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저기 4분이 먼저 오지 않았나요?"
    우리가 먼저 왔다고 하고, 확인까지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몰랐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깊은 빡침을 느끼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무런 사과도 없더군요. 왜냐면 우리 뒤에 4명이 더 기다리고 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안갑니다 그런곳.. ㅠ
    2014.02.16 13:14
  • 프로필사진 뭐라구 헐.... 정말 대박이네요;; 사실, 저는 점심 때는 두세명이서 가곤 했지만,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회식이나~ 모임 있을 때만 갔거든요;; 굉장히 속상하셨겠어요;;; 2014.03.03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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