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되다/이유식
[167~168일] 초기이유식, 소고기미음
moramora
2016. 1. 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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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68일] 초기이유식, 소고기미음
드디어!!! 우리 꼬맹이도 소고기 미음을 시작했습니다!! 짝짝짝!! 언제 이렇게 컸나요!!ㅋㅋ
늘 그렇듯 이유식은 쉽게쉽게 만듭니다!!
물 넉넉히 부어 이유식 냄비에 쌀밥을 만든 후 살짝 대친 이유식용 소고기를 쌀밥이랑 함께 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냄비에 다시 한번 푹 끓이면 끝!!!
아!!!-_- 이유식 사진은 안찍었네요;;;;
고기 맛이 나는 음식이 됩니다.ㅋㅋㅋ 정말 레알 고기맛만 나는....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ㅠㅠ
그래도 잘 받아먹는 아드님!!ㅋㅋㅋ
고구마, 감자 때 만큼 열정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제법 먹었어요!ㅎㅎㄹ
먹다가 실증나면!!! 바로~~
이렇게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뱉지만요.ㅋㅋㅋ
잘 먹고 쑥쑥 크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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