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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 추천] 캉가케어 천기저귀를 만나다! _ 맘스톡톡

 

꼬맹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외출을 하지 않는다면 천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기저귀 관련한 포스팅도 몇 번 했었는데요.(몇 번 이던가?-_-a 요새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ㅠㅠ) 이번에 맘스톡톡이벤트로 캉가케어 천기저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앗싸봉!! >_<

 

 

주말에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 그리고 택배 아저씨가 무심하게 건네준 녀석!!! 캉가케어 기저귀였습니다.ㅋ

 

 

박스샷도 한장 찍어주시고~ ㅎㅎ

 

 

맘스톡톡이벤트로 받은 건데요, 저는 럼파루즈를 받았습니다.ㅎㅎㅎ 럼파루즈는 기저귀 커버와 인서트(2장)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인서트가 각각 길이가 달라요.ㅎ

 

 

포장지 뒷면에는 럼파루즈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기저귀설명이 있어요. 이게 중요한데요! 홈페이지(http://shop.kangacare.co.kr)에서 그림을 좀 따와봤습니다.

 

 

 

우선 캉가케어 기저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른 천기저귀하고도 좀 다른 부분은 스냅버튼 부분인데요.(제가 사용해 본 천기저귀들과 다른 점이라 해야겠군요..ㅎㅎ;) 바깥쪽에 보면 허리와 엉덩이 둘 다 조절할 수 있게끔 스냅버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미리 저희 꼬맹이 착용샷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허리 조절 스냅버튼은 다들 아실테고(위에 두 줄이 있습니다. 빨강버튼들), 엉덩이 부분 조절은 위에 사진 보라색 부분, 실제로 보면 초록색 버튼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원하는 사이즈 만큼을 버튼으로 집어주면!! 오른쪽 사진과 같이 감쪽같이 접혀지면서 기저귀 길이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정말 똑똑하게 만들어졌죠?ㅋㅋㅋ

 

그리고 제가 또 놀란 것은 인서트였는데요. 인서트 촉감이나 두께감은 다른 패션천기저귀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쓴 기저귀들과 비교했을 때..ㅋㅋ) 그런데 인서트에 똑딱이가 붙어있더라구요? 홈페이지에서 그림 좀 가져왔습니다.ㅎ

 

 

이렇게~!! 똑딱이가 인서트에 있어서 자체 길이 조절은 물론, 남아여아 특징을 살려 인서트 두께를 조절할 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게다가 그냥 두장 겹치는 것보다 안정감 있게 더 붙어 있어서 외출용기저귀나 잠자기용 기저귀로도 더 좋겠죠?

 

여기까지는! 이론이구요 ㅋㅋㅋㅋㅋ

 

이제 실제로 사용 후기입니다.

 

 

기존에 쓰던 기저귀(그 녀석도 수입기저귀였죠..ㅋ 예전에 포스팅도 해서 다들 아실려나요?ㅋ)는 열심히 썼더니 색깔이 예전같이 쨍한 맛이 없는데 새 기저귀라 그런지 캉가기저귀 색깔이 참 이쁘네요ㅠㅠ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인서트 똑딱이 부분이에요!

 

 

이렇게 겹쳐 쓸 때 편리하게 되어 있구요.

 

 

따로 쓸 때, 뒤에 있는 긴 인서트는 자체 똑딱이로 길이 조절도 가능해요. 이래서 신생아때부터 더 몸에 맞게 쓸 수 있습니다.

 

 

요새 한참 배밀이인 꼬맹이군.ㅋ 사진 찍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_- 요샌 낮잠도 잘 안자요;;; 엄마가 뭐하면 꼭 와서 참견을 해야하는...(정확히 말하면;; 맛을 봐야하는;;;;ㅋㅋ)

 

 

안감을 확인하면요, 기저귀 커버 같은 경우에 안감은 100% 폴리에스터입니다. 면이 아니라 좀 걱정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폴리에스터라 소변이 묻어도 금방 말라요. 대변 같은 경우에는 소창 기저귀 보다 세탁도 훨~~~~~~~~~~~씬 쉽구요.ㅎ(그냥 한두번 비벼주면 바로 오염물이 지워지는 정도입니다.ㅎ)

 

 

사용법이 나와있네요. 찬물로 초벌 빨래 하고 따뜻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 어쩌고.. 뭐 그런거죠..ㅋㅋㅋ 천기저귀 사용하다보면 초벌빨래를 안할 수 가 없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하루동안 쓴 기저귀 다 모아서 찬물에 담궜다가 빨기 직전에 한번 휘적휘적 헹궈주고 세탁기 돌립니다.ㅎㅎ

 

 

인서트는 80% 폴리에스터, 20% 폴리아미드네요~! 아.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되요!

 

 

세탁기로 돌린 다음에 뽀송뽀송 말리기!!! ㅎㅎ 소창 기저귀 같은 경우에는 쓰기 전에 여러번 삶고 빨고를 반복해야 했는데요, 캉가케어 천기저귀 같은 경우에는 삶는건 우선 절대 안되구요!!! 한번 빨아서 쓰면 되요.ㅎ 공식적으로 커버는 냉수에 1회, 인서트는 3~4회 정도 세탁해서 사용하면 흡수력이 더 좋아진다고 안내되어 있는데요. 제 경험으로는...ㅎ 천기저귀는 어차피 자주 갈아주는게 목적인지라 한번만 빨고 써도 크게 흡수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ㅎ 그러나!!! 이건 개인적인 취향입니다.ㅎㅎ

 

 

인서트를 끼워보는데~~! 처음에는 인서트만 삐죽 튀어나와요.ㅎ 그런데 커버를 쭉쭉 잡아당겨주면~

 

 

요로코롬~ 뿅~ 하고 들어갑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냐면요!! 커버의 주름이 그만큼 짱짱하다는 거에요! ㅎㅎ 절대 샐 일 없을 것 같은???!! 게다가 주름도 이중으로 잡혀있어요.

 

 

사진 찍는데 그 새를 못 참고 또 옆에 와서...;; 빼놓은 인서트 하나를 맛보겠다는 이 분...;;; 요즘 감기 걸려서 집에서 조끼 입히는데 참 복고복고 스럽지요?ㅋㅋㅋ 자자~ 콧물 질질 거리는 아기 얼른 눕혀서 캉가케어 기저귀를 입혀 봅니다.ㅎ

 

 

이 맘때부터 기저귀 입히는게 일이지요ㅠㅠ 바둥바둥 거리는 아기ㅠㅠ 그래도 똑딱이 버튼으로 똑딱~ 하면 끝이라 오히려 일회용보다 채우기 쉬운 것 같아요. 기저귀를 채우자마자 뒤집어서 제 갈 길을 찾아 갑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이 궁둥이 보는 맛으로 천기저귀 입히지요.ㅋㅋㅋ

 

제가 사용해 본 캉가케어 기저귀 특징입니다.

 

1. 패션기저귀라 할 수 있을만큼 커버가 세련되고 예뻐요!

2. 기저귀 주름이 이중이라 샐 염려 없구요(사실, 신생아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기저귀를 써도 새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신생아 사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ㅎ)

3. 소창 기저귀와 다르게 아기가 싸고나서 바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천기저귀 임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편해요.

4. 소창 기저귀 보다 똥 빨래가 훨~~~~~~~~~~~~씬 쉽습니다.ㅎ

  (하지만 삶지 못하는 건 여전히 찜찜한 부분이지요.ㅎ)

5. 소창 기저귀가 마르는 것으로는 최강자이지만, 그래도 캉가케어 천기저귀도 커버는 굉장히 빨리 마르구요, 인서트도 실내에서는 하룻밤이면 다 마릅니다.(천기저귀 쓸 때 잘 마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에요!!)

 

 

 

 

그리고 보너스!!!!

인서트 대신 소창 기저귀를 사용해도 좋아요.ㅎ 

 

 

크기에 맞게 잘 접어서~ 쏙 넣어주면 끝!!

 

 

대신 소창 기저귀는 원래의 인서트처럼 소변을 흡수한 다음에 잡아주는 능력은 떨어져서 빨리 갈아줘야 해요.ㅎㅎ 방치해뒀다간 아기 똥꼬에 발진이 생길지도 몰라요.ㅋㅋㅋ 그래도 저는 급할 때는 소창도 사용한답니다.ㅋㅋㅋ (어찌됬건 빨리 마르기는 소창이 최고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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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한나맘 안녕하세요~^^ 찰리바나나 검색으로 왔어요-보니깐 곧 더워질테니 찰리 바나나는 가을을 위하 남겨두어야겠어요^^
    질문 드려도 될런지요...혹시 소창에 대해 잘 아시는지..포스팅 있음 보려고 검색해봤는데 안 뜨더라구요.
    지금 60일아기 그냥 천기저귀 사용 중이고 곧 소창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기저귀 공부를 많이 안하고 그냥 중고나라에서 새것으로 구입해뒀는데 막상 ㅋ쓰려고 보니 엄청 크더라구요..아마 일반적으로 만드시는 원통사이즈인거 같긴한대..저는 그냥 접어서 밤부베베커버로 사용하려고 해요.
    아기가 착용했을때 허리가 들리는 건 어쩔수 없는건가요..?
    2017.03.28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뭐라구 저도 기저귀를 쓰긴 했지만 꼼꼼맘들처럼 공부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요 ㅎㅎ 허리가 들리긴 하더라구요 ㅋ 그나마 저희 애는 남자애라서 소창기저귀 경우 앞쪽으로 한번 더 접어 입혀서 심하진 않았어요 2017.03.28 1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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