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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추천] 팥빙수대전 2탄! 담양 대담

호남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푸짐한 팥빙수


1탄 신촌 호밀밭에 이어 이번에는 전라남도 입니다!

광주에서도 30분 쯤 차로가면 갈 수 있는 담양 대담!

이미 갤러리 까페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갤러리 까페 답게 건물 디자인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센스가 돋보입니다.

광주에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여서~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특히 강추입니다!


대담 정문입니다~


사진에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대담에는 꽤 넉넉한 주차공간이있습니다.

광주전남 드라이브 코스로도 대담을 강추합니다!



내부입니다~

창가쪽 자리에는 이미 사람이 가득차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창가쪽 자리는 큰 통유리로 밖 정원이 한가득 보입니다.

제가 찍은  곳은 그 맞은편!

벽 옆이지만 널찍널찍한 테이블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벽면에 예쁜 나비가 한가득 있네요~

은아씨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분이 열심히 나비로 이름을 만드시더군요.ㅎㅎㅎ




저어기~ 카운터도 보이구요!

주문은 셀프입니다!

저는 팥빙수를 시켰습니다.

옛날 팥빙수, 가격은 12000원으로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하지만 2~3인분 양이라고 하니 믿고 시켜봅니다.



5명이 함께 찾은 곳이기 때문에 팥빙수 2개를 시켰습니다.

오. 그런데 확실히 양이 많긴 합니다.

신촌 호밀밭의 2배는 넉넉히 될 거 같습니다.


이 곳도 팥은 직접 삶은 듯 했습니다.

일반 제과점에서 느끼는 경박하게 달달한 팥이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맘이 급한 친구들이 먼저 고명을 얹어서 이것 뿐입니다만~

사실 콘프레이크, 아몬드, 인절미는 따로 접시에 나옵니다.

(옆에 접시 보이시죠?)


취향별로 올려서 드시면 됩니다~



정말 푸짐하죠?




팥빙수가 2개이다보니 서로 경쟁적으로 이것저것 올려놓습니다.



신촌 호밀밭은 눈꽃빙수여서 빙수가 정말 가늘었다면~

대담 팥빙수는 투박한 빙수입니다.

알갱이가 씹히는 빙수입니다.

(신촌 호밀밭이 백제 문화같은 빙수라면, 담양 대담은 고구려같은 빙수랄까요?ㅋㅋㅋ)



휘적휘적~ 비벼봅니다.

누군가는 비벼먹는 팥빙수를 싫어하시겠지만,

저는 이렇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팥빙수에서 보기 힘든 진짜 인절미입니다!

방앗간에서 사 먹는 인절미! 딱 그대로의 맛입니다.

먹다보니 인절미가 가장 인기가 많더라는....ㅋ;



팥빙수를 먹고 나오면서야~ 비로서 갤러리 까페 대담을 둘러봅니다.

이 놈의 새는 말을 할 줄 안다는데~

한번도 말하는 것을 본 적 없습니다.



대담 정문을 중심으로 오른편은 까페, 왼편은 갤러리 입니다.



꼭 팥빙수가 아니어도 전남광주 방향 드라이브를 하다 들려도 좋은 담양 대담이었습니다!

(특히 죽녹원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주소 :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352-1

전화 : 061-381-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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