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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프로그램] Day+1, 클린 프로그램 주스/ 오이,양배추 주스 등

 

 

 

 

클린 프로그램(클린식단)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6/30 시작!)

 

유동식은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를 좀 흉내내서 오이,양배추 주스로 했어요!

 

 

클린 책의 레시피)) 오이, 양배추, 파슬리 주스   (p.345)

 오이 1개(유기농이 아니면 껍질 벗겨서), 하얀 양배추 2컵(잘게 썬 것), 파슬리 1컵,

 레몬 1/2개(껍질 벗긴것)

 이 재료들을 몽땅 주서기에 넣고 주스를 만든다.

 

 

저는 파슬리는 따로 사기 귀찮아서 그냥 뺐어요. 크게 상관 없을 듯 해요.

 

 

 

 

나름 정성껏 과정컷을 넣으려고 했는데...

중간 중간 까먹어서 못 찍었어요ㅠ 그냥 있는데로 봐주세요.ㅎ;;

 

 

 

1. 오이를 대강 썰어서 갈아줍니다

 

 

 

 

 

2. 레몬을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반토막 내어서 갈아줍니다.

 (근데 레몬에 씨가 있더군요... 전부 다 제거하긴 힘들거 같아서 같이 갈았습니다.

  대신, 우린 유동식을 먹어야 하니까 곱게 갈리도록 노력했어요.ㅎ)

 

 

 

 

3. 마지막으로 양배추를 잘게 채 썰어서 함께 갈아줍니다!

 

 

 

 

 

레몬에 씨가 있다는 사실도 신기했고,

레몬 냄새가 예전 대장 내시경 할 때 약 냄새랑 비슷해서 식겁했고 ㅠㅠㅠ

 (레몬 다시는 안넣을 테닷! ㅠㅠ)

그래도 맛있을거라 믿었지만...(클린 책에서 보고 베낀거니까요!!)

하나도 맛없어서... 이거 맛 없어서 못 먹어서 살 빠지나... 고민도 됬고...

암튼 그랬습니다ㅠㅠㅠ

(그...그래서 디톡스 다이어트 인가? -_-ㅋㅋㅋ)

 

오늘 NH 홈쇼핑에서 생 블루베리 주문했는데...

그 녀석으로 주스를 만들어야 좀 먹을만 할 듯 싶어요.ㅋ

여튼! 앞으로 3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_+

 

 

 

 

 클린 Day+1

 

1. 식단

 - 유동식 : 오이 양배추 주스

 - 고형식 : 현미밥 + 열무김치 + 마늘쫑 + 양념안된 김

 

2. 기분

 - 왜 배고프다고 느끼는지를 열심히 생각해 보았다.

   배고프다는 감정이 고통인지, 정신적인건지도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나는 배고프다는 것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거 같다.

   감정적으로 나는 지금 "클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되새겼다.

   배고프면 느껴지던 것들(몸이 허공에 떠있는 거 같은 불안감)이 많이 사그라 들었다.

 - 배고파서 잠이 안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가볍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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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 어제부터 클린시작하셨네여~^^ 전오늘아침부터 시작했답니다 저녁에 오이양배추파슬리쥬스 먹으려고 검색해보다가 발견했어여~ 파이팅입니다! 2012.07.02 11:33 신고
  • 프로필사진 뭐라구 오오오! 엄청 맛없던데... 혹시 맛있는 레시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_+ 클린 성공을 위해! 홧팅입니다! 2012.07.02 13:53 신고
  • 프로필사진 충치요정 전 살짝 배고플때 몸가볍고 맑은 느낌.. 그것때문에 어릴때 배부른 느낌이 싫어서 밥을 잘 안먹었더랬죠;;
    너무 이른 나이에 클린했더니 지금 좀 허약한 것 같습니다 ㅋㅋ
    2012.07.03 23:00 신고
  • 프로필사진 뭐라구 헛;;;
    어린 나이에 식욕조절이 가능하셨다니...
    대단하셨군요.ㅎ;;
    2012.07.03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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