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전 맛집] 특이한 요리가 땡길때~ 직접 만들어 먹는 바비 떡볶이!


직접 재료를 골라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을 비롯해서 요즘 그런 떡볶이 집들이 생기더라구요!!


아.... 내가 장사나 해볼걸..ㅠㅠ

ㅋㅋㅋㅋㅋ


각설하고!

대전 궁동에도 그런 가게가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 궁동, 아리따움 건너편에 위치한 바비 떡볶이!!


(아리따움 충남대점으로 검색하셔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바비 떡볶이

위치: 대전 유성구 궁동 아리따움 충남대점 건너편



가게 앞에는 이렇게 크게 현수막도 걸려있어요.

14가지 사리가 단돈 3000원! 이라는 것이 눈에 띄네요.

대전 특이한 맛집이 과연 될 수 있을까요? +_+




사실 지하에 위치한 식당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비위생적인 느낌이 들어서....

괜히 두근 거린 가슴으로 바비 떡볶이로 진입합니다!! (두둥!)



오! 생각보다 인테리어 좋습니다!!!!

특히 복층 좌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괜찮았구요,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그런데 벽쪽 의자가 식탁이랑 높이가 맞지 않아서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이 부분은 좀 신경 쓰서야 할 듯;;



자리에 앉으면 친절하게 바비 떡볶이 메뉴얼이 있습니다.

주문은 셀프!

주문을 하기 전에 꼭 읽어보고 가야합니다.

(저는 안읽어보고 갔더니 종업원이 읽고 오라고 하시더군요..=_=;;;)




메뉴표입니다.

가장 기본인 바비 떡볶이가 3900원!

2명이서 가면 벌써 7800원이 됩니다!

거기다 사리 추가하면....


2명이서 먹기에는~ 간편한 분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친절하게 떡볶이 만드는 법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직접 제조한 육수를 부어서 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리를 못 해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바비 탑 사리 코너입니다.

딱 한번 이용 가능하다니.... 오오오... 염통이 쫄깃해집니다.(두근두근)



삶은 달걀, 군만두, 라면, 그리고... 저... 튀김...



조랭이 떡? 순대, 오뎅, 팽이버섯, 떡국떡, 당면, 쫄면, 햄 등이 있습니다.

좀 아쉬웠던 것은....

채소는 거의 없었다는 거....



집게랑 국자 안들고 가면 큰 일 납니다.ㅋㅋㅋ



여튼 양껏 담아왔습니다.

허허허허허

지금 조금 담아온거 아니냐고 비웃는 분들....


생각보다 양이 많습디다..



재료 투하 직전! 

저는 기본 떡볶이를 버섯 떡볶이로 선택했어요.

바비 떡볶이의 버섯 떡볶이의 자세...

버섯이 많아서 좋군요.ㅎ



지글지글~ 보글보글~



떡볶이의 자태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캬하하하하!!!


그리고... 맛은? 


제 점수는요....



추억의 떡볶이 맛?

이런 것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서운한 맛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자취집에서 친구들과 만들어 먹는 느낌?

그런 느낌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먹으면서 내내~ "음... 뭔가 불량식품을 먹는 느낌이야..."라는 기분을 져버릴 수 없었던 건...


제가 나이 먹어서일까요?ㅠㅠㅠ


뭐... 그래도 결론은..




국물 빼고 거의 다 먹...었.....;;;;;


국물에다 밥도 비벼 주는데~

두 명이서는 도저히 밥까지는 못 먹겠더군요ㅠㅠㅠ

(양이 정말 생각보다 훨 많습니다!!)



대전 궁동 맛(?)집!!!

맨날 먹는 음식이 질려서 특이한 음식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위치 : 대전 유성구 궁동 아리따움 충남대점 건너편

       

개인적으로...

대학생들 소개팅 장소로~

부담없이 괜찮을거 같아요..

아니면 서먹한 연인들에게 강추하는 밥집 입니다!!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Total
1,755,134
Today
211
Yesterday
615
«   2017/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