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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수납] 4칸 공간박스로 침실을 분리시켜 보았어요!



원룸의 특성상 잠자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경계가 모호해서~

이참에 롯데마트에 가서 4칸 공간박스를 샀어요!


디피 되어있던 녀석은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에 뒷 칸막이가 있어서~

4칸 중 2칸은 뚫려있고 2칸은 막혀있었는데요~

저는 아래 두칸을 다 막히게 제작할겁니다!



롯데마트에서 딱! 맘에 드는 4칸 공간박스 발견!!! +_+

제품 제작 설명서랑 판때기들 부품이 있습니다.

3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는데~

생각보다 나무 표면이 좋았어요!ㅎ




그리고 부품에도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제작 설명서 보기가 수월했습니다.ㅎ



사실 예전에 마트에서 DIY 가구를 샀는데 전기 드릴이 없어 환불한 경험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그러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는데!!! 짜란!

요로코롬 구멍도 다 뚫려 있었구요!



판떼기에도 알파벳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조립이 쉬웠어요!



특히 이렇게 하얀 구멍도 있었는데~



요렇게 생긴 나사로 조여주면 되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녀석들이 수납장 판떼기 지지대 역할을 할거라는...

(물론 반대편에서 나사를 조여줘서~ 생각보다 튼튼할거 같아요!)




여기 나무 조각? 나무 못? 

이녀석은 나사를 조이기 전에 지지해주는 역할을 해줘요.

음... 한마디로 길라잡이?




이 녀석들은 미리 뚫려 있는 구멍에 넣고 붙여야 할 판에 꽂아주고~

그 옆에 나사로 조이는 형식이죠!

정말 섬세한 배려이지 않나요???

(요즘 DIY 가구는 다 이러나요?ㅠㅠ 전 감동이었습니다 ㅠㅠㅠ)



만드는 것 자체는 정말 쉬워요.

한참 룰루랄라 만드는데....

헉... -_-


테두리 표면이... 다르다는 걸 확인못했네요ㅠㅠㅠ



동그라미 친 부분...

거칠기 차이 확 느껴지시죠?ㅠㅠ

테두리 마감된 부분이 바깥 쪽이 되어야 할 거 같은데...

미리 확인을 못해서.... 이런 결과가ㅠㅠㅠㅠ



결국 다시 해체해서 조립!! ㅠㅠㅠㅠ

그런데 이번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합판이다 보니 약하다는 것은 알았는데;;;

너무 힘 줘서 나사를 조였을까요?

(+ 나사가 좀 비뚤어지기도 했지요ㅠㅠㅠ)



뒤에 받쳐주는 판때기 조립 과정 중에 이렇게 야금야금 테두리를 띄어먹었다능 ㅠㅠㅠㅠㅠ



나사를 반듯하게 조이지 않아서 이렇게 균열도 생기고ㅠㅠㅠ



눈물겹지만 ㅠㅠㅠ

그래도 완성은 했어요!





뒤에 판데기 부분 작업에서 아쉬움이 남았지만...ㅠ

그래도 만족할래요;;;


대략 이런 분위기~

(음음.. 뒤에 이불은....... 흠흠;;)



<웬지... 책장이 공개되는건 부끄러워서 모자이크 처리를;;>



이부자리 쪽에는 읽기 편한 책들,

반대편에는 좀더 머리아픈 책을 배치해봤어요.


책 사는 걸 좋아하는데 요새 잘 읽진 않아서~

이렇게 하면 웬지 책도 더 잘 읽을거 같죠? +_+


이상!

자취생 수납!

침실 분리를 위한 4칸 공간박스 활용기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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