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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중기 이유식] 소고기 표고버섯 돌나물 이유식

마트에 갔다가 돌나물이 보이길래 냉큼 집어 왔어요. 봄에 돌나물 무침 맛있잖아요!>_< 우리 꼬맹이에게도 봄내음을 느끼게 해주려구요.


우선 냄비에 밥을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신경써서 밥을 하면서 다시마를 같이 넣어줍니다. 다시마는 10분 정도 지나서 다 우러나오면 빼줍니다.


잘 씻은 재료 중 표고버섯은 기둥은 떼고, 돌나물은 줄기를 떼서 다져줍니다. 양배추도 심지쪽은 억세니까 빼주고 잎 중심으로 다집니다. 그리고 밥 위에 놓아줍니다.


물을 넉넉히 부었어도 밥이 되면서 물을 다 흡수해버리지요. 물을 다시 넉넉히 부어줍니다. 중기 이유식이니까 촉촉한 이유식을 만들어야지요.


보글보글 끓입니다. 수증기 땜에 카메라가 뿌옇게 변했어요. ㅜㅜ


짠! 완성입니다! 소고기 표고버섯 돌마물 중기 이유식 등장!!

맛은요? 개인적으로 표고버섯을 안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이유식을 만드니 돌나물의 은은한 향과 표고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표고버섯 향도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아기 이유식 먹이다 한번 맛 본 신랑은 눈이 동그래져서 깜짝 놀래네요. ㅋㅋ 간도 안했는데 어떻게 이리 맛있냐고!ㅋㅋ

봄철 중기 이유식! 소고기 표고버섯 돌나물 이유식을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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