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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 나는 엄마다] 울컥, 나도 울컥

오늘 나는 엄마다를 보는데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



이번 화를 보면서 '나도 좀 그런거 같기도 하고...'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오늘 오전 10시즈음, 집 앞 초등학교에서 애들이 운동회 연습을 하더라구요. 달리기 계주 같은 거를 하는데 칭얼대는 꼬맹이를 업고 베란다에서 구경을 했지요. 그런데 어떤 아이가 열심히 달려 상대편을 따라잡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 따라잡힌 아이가 기를 쓰고 달리는데 또다시 울컥! 또 차례가 한참 지나(요새는 반 전체가 계주를 하는 모양이에요.) 어떤 아이가 바톤을 놓치는데 울컥!! 넘어지는 아이를 보고도 울컥!!!-_-

세상에!-_-;;;

이어달리기가 이렇게 감동적이었나요.... 저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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