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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컵에 대한 개인 리뷰] 아가방 빨대컵, 푸고빨대컵, 누비 클릭잇 빨대컵, 도디컵, 9개월 아기



꼬맹이가 5개월이 좀 넘을 무렵 빨대컵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이른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컵에 물을 주면 제법 받아 마시더라구요. 친정에 있다가 근처 아가방에서 즉흥적으로 산 빨대컵이 최근까지 사용한 꼬맹이의 첫 빨대컵이었습니다.



역류 방지를 위한 추도 있고 뚜껑도 있는 녀석이에요.(뚜껑은 꼬맹이가 던지는 바람에 깨져서 없는 상태로 썼어요.ㅎㅎ 그런데 뒤집으면 물이 새고... 추에 고무패킹에... 설거지 거리가 너무 많아서 늘 사용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열탕은 가능해서 좋았지만 맘 한구석이 찜찜한 그런 거죠.

그래서 구입한 녀석이 도디컵입니다.



이녀석은 순전히 설거지가 쉬워 보여서 구입한 거에요. 그런데 빨대컵은 5개월때부터 바로 마시던 꼬맹이도 이 컵으로 마시면 아직도 종종 사레에 걸려요. 그래도 열탕도 되고 세척이 편해서 믿고 자주 사용하는 컵이에요. 게다가 컵 자체가 기울어져 있어서 일반 컵보다는 훨씬 먹이기 쉬워요.



누비 클릭잇 빨대컵이에요. 가볍고 물이 새지 않는데다가 밑에 사진처럼 세척도 간편해서 홀딱 반한 컵이지요!!


빨대도 전부 분리되는데다가 구성이 간단해서 설거지가 매우 간편해요! 그런데... 우리 꼬맹이가 이건 빨 줄을 모르네요.ㅠㅠ 이빨로 빨대를 살짝 물면서 빨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빨대를 그냥 빠니까 뭐가 많이 이상한가봐요. 누비 빨대컵을 주면 빨다가 빨대 만지작 거리다 결국 울어요.ㅎㅎㅎ;; 그래도 언젠가 사용법을 터득하면 매우 잘 쓸거 같아 내심 기대중인 녀석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푸고 빨대컵!! 제가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지요!


푸고컵 3단계에 2단계 입구를 사고 손잡이도 별도로 사서 조립한 거에요. 이러다 보니 가격이 3만원이 넘는;;(심지어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다보니;;) 오프라인에서 구입한 건데 2단계를 사려고 했더니 입구가 딱딱하다며 3단계를 사고 부드러운 2단계 입구를 따로 살 것을 권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잘 산거 같아요. 이게 스파우트 컵 입구랑 비슷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내부에요. 빨대가 아예 없으니 세척도 당연히 간편해요.


게다가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음료를 넣어도 8시간 동안은 위생이 보장된데요. 이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우리 꼬맹이가 아무 뒤집고 흔들고 던져도 새지 않아요!!>_< (그러고보니 아가방 빨대컵만 샜네요;;) 게다가 이건 바로 잘 빨아 먹더라구요. 사레도 안걸리고!!!ㅋㅋㅋ 비싸지만 매우 만족입니다. 아... 물론 아직은 먹여줘야 하지만요.ㅋㅋ

이상! 아기컵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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