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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밀린 이야기들

#청라풀사이드228
오랜만에 외식. 우아하게 꼬맹이 어린이집 보내고 지인을 만나 폭풍수다를 떨었네요. 11시반에 만나 14시반에 헤어졌으니... 민폐손님...이었을까요? 제가 앉은 곳은 청라 풀사이드 228 2층 창가자리였어요. 마주보는게 아닌 나란히 앉는 자리. 덕분에 매장안이 안보여 더 수다 떨기 좋았네요. 런치메뉴 중 set3 을 시켜 음료 세개 중 하나는 탄산, 두개는 식후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먹었어요.


위치가 청라라기엔 너무 검암스럽지만?ㅋ 맛도 분위기도 매우 만족입니다.

#친정나들이
꼬맹이 어린이집 방학겸 복직 전 최고의 자유를 누릴겸 친정에 왔어요. 남쪽이라 더 더운듯 하지만 확실히 공기는 여기가 훨씬 좋네요. 인천에 있었음 이 더위에 창문도 맘데로 못 열고 힘들었을 거에요.ㅠㅠ


지루해하는 꼬맹이를 위해 할머니가 배란다를 피서지로 만들어 주셨네요. 한참을 대여에서 물장구치며 좋아하는 꼬맹이. 저도 옆에서 덩달아 시원~ㅋㅋ


물놀이하면서도 놓치 않던 이파리 ㅋㅋ 너란 아이의 매력ㅋ 요새 맘에 드는 물건을 잡으면 놓지 않고 하루종일 들고 다녀요.


참 부지런하기 힘든 블로그질입니다. ㅠㅠ 친정 찬스 쓰는 동안 부지런 좀 떨어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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