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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69

[eBook] 샘, 크레마 카르타 비교!! 이북 리더기 비교!(샘vs크레마 카르타) [eBook] 샘, 크레마 카르타 비교!! 이북 리더기 비교!(샘vs크레마 카르타) 사실 이 두제품을 비교한단 것 자체가 체급 다른 선수의 역량을 비교하는 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샘을 샀을 때만 해도 10만원도 되지 않은 돈이었고..(아마 5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샘은 나온지 이미 꽤 된 제품이기도 하니까요.(샘 리뷰 : http://moramora.tistory.com/360 ) 어쨌든 샘은 제게 이북의 세계를 알려준 고마운 도구였습니다. 그런데 백라이트가 없는 것은 생각보다도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크레마 카르타가 출시되자마자!!! 질렀습니다!! (질렐루야~~!!ㅋㅋ) 그냥 샘과의 비교로 크레마 카르타 리뷰를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샘, 크레마 카르타, 아이폰 5s 입니다.. 2015. 11. 9.
[국민 애벌레] 케이스키즈 애벌레, 생후 90일 아기와 만나다! [국민 애벌레] 케이스키즈 애벌레, 생후 90일 아기와 만나다! 요새 부쩍 주변의 손수건이나 천을 갖고 노는 모습이 많이 보였던 생후 90일 아드님!! 놀아주지 않으면 막 울기 때문에 어떻게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국민 애벌레"를 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 애벌레의 보들보들 천 느낌과 쥐기 쉬운 점이 맘에 들었거든요!! 그리고 어제! 케이스키즈 애벌레가 도착했습니다!! *케이스키즈 애벌레 세탁법* 받자마자 아기 세제로 물을 받아 조물조물 빨고, 손으로 최대한 짠 다음에 큰 수건으로 돌돌 말아 발로 밟아 물기를 짰습니다. (세탁기로 탈수는 절대 금지라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잘 말린다음! 아기에게 줘봤는데요... 처음엔 굉장히 시큰둥 하더니! 어머나!! ​ 애가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이러고 있네.. 2015. 10. 23.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 고속도로 수유실 탐구5탄(송산포도 휴게소)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 고속도로 수유실 탐구5탄(송산포도 휴게소) 이번엔 송산포도 휴게소 수유실입니다. 송산포도휴게소는 수유실을 찾기가 힘들었어요.ㅠㅠ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수유실 ㅠㅠ 인포메이션 센터에 수유실 위치 안내글을 보고 겨우 찾았습니다. 송산포도 휴게소의 수유실은 편의점과 서점 사이에 있습니다. ​ 불까지 꺼져있으니 찾기 힘들만 하지요??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 전자레인지가 있구요~ ​ 그 옆에 아기침대~ ​ 그 옆에 수유용 쇼파가 있습니다. 수유용 쇼파 맞은편엔 가림막이 있어서 문에서 막 들어와도 수유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간단한 수유실이었습니다. (그 전에 행담도 수유실이 너무 럭셔리 했던걸까요 ㅎㅎ ;;) 2015. 10. 19.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 고속도로 수유실 탐구4탄(행담도 휴게소)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 고속도로 수유실 탐구4탄(행담도 휴게소) 행담도 휴게소 수유실입니다! 사실 행담도 휴게소는 규모면에서 지금껏 소개한 휴게소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휴게소인지라 수유실을 찾아가면서도 무척 기대되더라구요!>_< ​ 행담도 휴게소는 매우 넓기 때문에 인포메이션 맵에서 수유실을 확인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율식당 맞은편에 수유실이 있네요! ​ 자율식당 표시를 찾아 들어가보면 자율식당 맞은편에 이렇게 "수유실"이 있습니다. ​ 수유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아빠 출입 가능"이네요. ***예전 모 까페에서 수유실에서 수유 중인데 어느 부부가 들어오더니 그 남편이 수유실 구경한다며 글쓴이가 안에서 수유중인데 커튼을 확 열어제낀 당혹스런 경험을 했단 글이 올라왔습니다... 201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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