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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2

[자취 생활] 도대체 벌레는 어디서 들어오는 걸까요? -_- [자취 생활] 도대체 벌레는 어디서 들어오는 걸까요? -_- 저희 집에는 저, 화분 세 개 그리고 무수히 많은(?!) 벌레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깨처럼 생긴 벌레... 혹시 아시나요? (그 녀석 사진 찾다 실패했습니다ㅠ 벅스라이프 사진으로 대신;;;;ㅎ) 그러고보니 평소엔 잘도 보이던 녀석이... 지금은 전혀 안보이군요. 보이면 바로 찍어서 올리는 건데... 여튼! 저는 제 화분들과 행복하고 오붓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디서 벌레가 자꾸 들어오는 겁니다ㅠ 어제는 똥파리 한마리가 들어와서 TV보는데 계속 윙윙 거렸다는 ㅠㅠㅠㅠㅠㅠ 샷시(?)에 있는 물구멍은 이미 다 막았는데도~ 어디서 끊임없이 심지어 제법 큰 녀석들도 들어오는거 보면.... 완벽 봉쇄라는 건 없나봅니다. 하긴... 나방이 아닌게 어딘가요... 2012. 7. 22.
[야생거미와 동거] 자취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는? 자취방 애완동물추천???ㅋ 야생거미 동거, 자취생 애완동물 추천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한번 참 거창하네요. 사실, 제가 사는 집은 "애완동물 금지"가 계약 조항에 떡~ 하고 제시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애완동물은 키우지 못하지요. 그리고 저도 저 자신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기도 하구요.ㅎ;; 그런데 ! 사람 먹을 식량도 없어서...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저희 집에!!! 한 생명이 서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거 미 ! 우연히 창문을 보는데... 엄지 손톱만한 거미가 방충망 밖에 떡~하고 붙어있는 겁니다. 크하하하아아머ㅣㄴ어 랴ㅐㅂㅈ ㄷ개ㅑㅂ져대갸;머니;ㅏ얼 맨9 엽쟈ㅐ덕ㅇㄹ =_=;;; 그런데 생각해보니... 거미는 이로운 곤충이잖아요? 해충을 잡아 먹는 착한 곤충이잖아요! 안그래도 요새 작은 곤충들.. 201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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