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추천] 요일별 추천...이 아닌 그냥 오늘 본 웹툰
사실 오늘 본 웹툰이 수욜 웹툰입니다만...ㅋ 날마다 웹툰 일지 쓰려고 했는데 ㅠ 역시 잘 안되네요ㅜㅜ 육아를 핑계 대봅니다;;;(지금도 아기 재워놓고 핸펀르로 포스팅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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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엄마다
내가 엄마가 되니 더 공감가는 웹툰이지요. 오늘 이야기는 큰아들 현빈이 이야기였는데요. 저역시도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ㅠㅠ 우리 꼬맹이에게도 생길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어 더 감정이입하며 봤네요ㅠㅠ
정말 근심없이 살 수 있는게 최고!!(요즘의 근심은... 우리 꼬맹이가 이틀이나 똥을 못 싼거ㅜㅜ 모유 수유 중인데 왜 이런일이!!)
2.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귀여운 어오네 작가님ㅋㅋ 이번 에피소드도 귀여움 폭발!ㅋ
네이버
1. 하나(HANA)
허박사를 향한 우리의 마음은 같았으니!!! 그나저나 저 고자랑 라라랑 잘 될 것 같은데... 아닌가요?ㅋ
그리고 무라사키는 정말 정감가는 캐릭터에요ㅠㅜ 아마 랏샤가 하나를 구출하지 않을까 싶어요. 네이버 웹툰 하나(HANA) 이거 진짜 재밌는 강추 웹툰인데 왜 조회순으로 보면 하위권인지 이해가 안가요-_- 여러분!! 하나!! 강력추천 웹툰입니다!!ㅋㅋ
2. 나는 귀머거리다.
정말 작가님!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해요. 자존감이랑 긍정적 마인드로 똘똘 뭉친 분이실 것 같아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연필 소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단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란스러운 식당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정말 딱 한가지가 다를 뿐인데 그로인해서 경험하고 느껴지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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