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94일] 나의 모닝 알림, 꼬맹이의 뒤척임
신랑의 출근 준비 소리도 나를 깨우진 못한다!
하지만 아기의 작은 뒤척임에 눈이 번쩍 뜨인다!
엄마들이라면 다 이러지요?ㅋㅋㅋ
신랑 출근 준비소리 듣고만 있다가 꼬맹이가 깨버리자 바로 벌떡 일어나 신랑 배웅한게 생각해보니 웃기기도 하고 신랑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ㅋㅋ
아침은! 깔끔하게 꼬맹이가 손도 안댄 이유식에 장조림 비벼 먹습니다!-_-
이유식엔 역사 장조림이죠!!! 이와중에 꼬맹이는 자기 봐달라고 소리지르네요.ㅋㅋ 이노므자식! 엄마도 밥 좀 먹자!
반응형
'엄마되다 >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일] 되집기, 잡고 서기 (0) | 2016.02.04 |
---|---|
[196일] 아기 장염, 장염장염장염 (0) | 2016.02.04 |
[192일] 친정은 사랑입니다. 남편은 그냥 막내아들-_- (0) | 2016.01.31 |
[190일] 친정 나들이, 산후 미용실, 6개월 빨대컵 (0) | 201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