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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후기
엑스맨은 마블 시리즈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입니다. 거기다가 신랑님은 마블의 광팬......^^;;
그래서~ 당연히, 이번 주말에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역시 브라이언 싱어 감독!! 그리고 역시 엑스맨!!!! 이라는 겁니다. ㅋㅋㅋ
우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보러 가실 분들에게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건,
엑스맨 전 시리즈(더 울버린은... 안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ㅎ)를 다 복습하고 보시면 더더더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각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총 출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거든요!
어느 정도 캐릭터들의 관계와 사연을 인지하고 보면 굉장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아...
하지만 뭐랄까 어떻게 후기를 남기기 어려운 영화네요.ㅎㅎㅎ
암튼 강추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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