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장자장1 엄마의 바램 아기와 둘만 남은 아침! 아기를 업고 청소기를 돌리고 커피 한잔 하면서 맘 속으로 주문을 걸어봅니다. '우리 아기 얼른 자자!' 아가가 자면 뭘 할지 행복한 상상을 펼칩니다.ㅋㅋㅋㅋㅋㅋㅋ 2016.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