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난 왜이럴까."를 늘 고민하는데
오랜만에 연락온 지인은 나에게 "재밌게 살고 있다면서?"라고 한다.
내가 남들보다 뒤처져있고, 방황은 끝나지 않는다고 궁시렁 거리고 있던터라 너무 뜻밖이었다.
반응형
'뭐라구? > 사춘기, 뭐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일기] 九折羊腸(구절양장), 떠돌이 개 (0) | 2013.03.14 |
---|---|
[사진일기] 스마일! 오늘 하루도 힘차게! (0) | 2013.03.13 |
나른해 (0) | 2013.03.09 |
[오늘 하루는] 그래도 감사합니다. (2) | 201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