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막달 임산부1 [임신 이야기] 양수 새는 증상, 양수 새는 줄 알고 병원갔다 온 민망한 이야기 [임신 이야기] 양수 새는 증상, 양수 새는 줄 알고 병원갔다 온 민망한 이야기 막달이 되면서 몸의 변화는 극에 달하게 됩니다. 무조건 앞으로 나올 것만 같았던 배는 점점 아래로 처지고... 가슴과 딱 붙어있던 녀석이 처지다 보니 가슴도 웬지 처지는 것 같고...-_-;; 그리고 출산 임박에 따라 각종 출산후기를 읽다보니 벌써 애는 서넛명 낳은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ㅎㅎㅎㅎ;; 그러던 중!!! 저번주에 샤워를 하는데 뭔가 뜨뜻한 것이 다리 사이로 흐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완전 쿨하게 생각했지요. '이것은 분비물일 것이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엔 정기검진 다녀오고... 그리고 나서 잉여스럽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 날 따라 빤슈 색깔이 짙은 색이어서 그런지;; 화장실 갈 .. 2015.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