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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 엔딩2

[프린세스메이커 for 카카오] 왕실 메이드 엔딩 [프린세스메이커 for 카카오] 왕실 메이드 엔딩 왕실 메이드란 직업은 마음에 안들지만, 2단계 직업 중에서 그나마 귀족을 만날 확률이 높지 읺을까 싶어서 골랐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그렇게 고차원적이지 않지요.ㅋㅋㅋㅋ 그냥 전사 남자랑 결혼했다는 엔딩ㅋ 퀘스트에서 자꾸 집안일을 시키길래 했다가 가사 능력이 너무 높아져서 케잌 꽤나 사먹였습니다. ㅠㅠ 사냥꾼 보다는 덜 예쁜 엔딩 카드입니다. 그리고 웃겼던 건ㅋㅋㅋㅋ 막판에 가사능력 줄이기 위해서 주점이랑 댄스알바?를 시켰더니 도덕성이 꽤 떨어졌는데 이런 스토리가 나오더군요.ㅋ ㅋㅋㅋㅋ 보다가 "풉" 뿜었지요.ㅋㅋㅋ 이 다음에는 좀 괜찮은 신랑 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2014. 6. 19.
[프린세스메이커 for 카카오] 추억의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엔딩 [프린세스메이커 for 카카오] 추억의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앤딩 심즈프리플레이가 지겨워질때쯤...(도대체 미션을 기한 내에 할 수가 없었다는!!!ㅠㅠ) 프린세스메이커를 발견!!+_+ 중딩 시절 동생이랑 공주 하나 키워보겠다고 난리 치며 플레이했던 기억의 게임!! 당연히 설치했지요 ㅎㅎㅎ 그리고 지금까지 세 가지 엔딩을 봤어요. (사길 딸은 총 4명을 키웠는데 처음과 두번째는 다 일꾼이 되었죠ㅠㅠ) 무술, 예술, 무용, 음식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다이어트 잘못해서 망한 아이들 ㅠㅠ 사교클럽 알바는 예쁠거 같아서 키워봤는데... 음... 허접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마법사랑 결혼은 하고 ㅎㅎ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놀란 초보 사냥꾼ㅋ 이런 스타일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 이 아이도 육체.. 201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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