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개월 아기1 [34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느 날의 하루 [34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느 날의 하루 복직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ㅠㅠ 시간은 흐르고 있었습니다. #1. 엄지부상 경과 깁스를 하니 다른 네 손가락이 너무 저려서 이렇게 간단한 녀석으로 교체를 했는데... 이젠 아픈 엄지가 더 아픕니다.ㅠㅠ 손가락이 달랑이는 느낌? 가끔 부딪히기라도 하면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ㅠㅠ 병원에 다시 가니 의료보험 받는거라 깁스 새로 못해준다며 그냥 붕대만 더 감아줬어요. 그런데 훨씬 덜 아프네요.ㅋㅋㅋ 뭐지.ㅋㅋ #2. 망할 미세먼자 사진에 필터를 하기도 했지만... 미세먼지와의 전쟁이지요. 어제는 제 목이 아프더군요. 그런데 정부가 삽질하는거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우리 꼬맹이가 성인이 되면 얼마나 더 안좋은 환경에서 살게 될까요? ㅠㅠ #3... 2016.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