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뭐라구?61 [뭐라구의 이야기] 머리를 하고 난 다음날 사람들의 반응. [뭐라구의 이야기] 머리를 했다. 왜 파마를 하고 나면 나는 항상 추노가 되는걸까? -_- 미용실 언니 솜씨 그대로 왜 머리가 안만져지는 걸까? 정말 미스테리... 2012. 12. 17. [뭐라구의 이야기]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_+ (마감) 마감되었습니다!너무 많은 분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ㅠ제가 갖고 있는 초대장이 많지 않아서 죄송합니다ㅠㅠ 2012. 12. 16. [12월 11일] 흉흉한 세상인가요. 이놈의 오지랖 -_- 뭐라구의 일기, 12월 11일 흉흉한 세상인가요. 이놈의 오지랖 -_- 2012. 12. 11. 재밌게 사는 방법 문득, 재밌게 사는 법을 연구하고 싶어졌다. 재밌게 사는 법 연구, 앞으로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2012. 10. 2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