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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유식] 174일, 소고기단호박미음 [초기 이유식] 174일, 소고기단호박미음 올해부터 계속 소고기 이유식을 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소고기만 한 것보단 소고기양배추, 소고기단호박이 인기가 좋네요!ㅎ 오늘은 소고기단호박 만드는 과정샷까지 나갑니다. 초간단 이유식 만들기! 소고기단호박미음! 계량도 안하도 눈대중으로 만드는 이유식이에요.ㅎㅎㅎ ​ 우선 단호박을 토막내서 썹니다. 그리고 씨를 제거 해줍니다. ​ 단호박은 안쪽이 밑을 가게 해서 쪄줍니다. 눌러서 푹 들어가면 다 익은거에요. ​ 다 익은 애들은 껍질을 벗겨서 토막낸 뒤 사용할 양만 놔두고 냉동실로 보냅니다. 그리고 이유식할 때나 필요할 때마다 쓰면 되요. 자! 그럼 단호박 손질이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만들어 볼가요?!!ㅋ ​ 쌀과 손질한 단호박을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2016. 1. 26.
[천기저귀] 찰리바나나 착용 후기 [천기저귀] 찰리바나나 착용 후기 찰리바나나를 사고 완벽한 리뷰를 위해서 시간 좀 투자했습니다.ㅋㅋ 사실 어제 드디어 우리 꼬맹이가 찰리바나나에 똥을 쌌거든요!ㅋㅋ 천기저귀 리뷰를 위해선 똥 싼 후기도 필수지요!(사진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 5개월 아기의 찰리바나나 착용한 모습입니다! 안쪽은 M으로 되어 있는 상태에요. 우선 사용하면서 느낀 찰리바나나 장점부터 이야기 할게요. 1. 커버 안쪽이 쉽게 젖지 않는다. 천기저귀가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었던 점인데요! 정말 찰리바나나는 커버 안쪽이 쉽게 젖지 않습니다. 소창은 애가 오줌 한번 싸면 바로 찡찡 거려서 자주 갈아줘야 하는 반면 찰리바나나는 커버 안쪽이 쉽게 젖지 않고 그 밑의 인서트만 젖어서 일회용 기저귀를 채운 것 처럼 애가 찡찡대지 않아요.. 2016. 1. 12.
[천기저귀] 찰리바나나 지름! 개봉후기! [천기저귀] 찰리바나나 지름! 개봉후기!! 우리 꼬맹이가 태어나기 전, 천 기저귀를 사용해야겠다 마음먹고 소창 기저귀를 20개를 사서 생후 한달무렵부터 170일이 되가는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꼼꼼한 엄마가 아니기에!ㅋㅋ 저는 천기저귀를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만 사용하고! 외출할때와 저녁에 잘때에는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해요! 그리고 천기저귀 위에는 방수커버를 사용해서 편리성을 더 높였지요! 그러던차에!! 방수커버도 사이즈가 작아지고 있고, 팬티형 기저귀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이 있어서 검색을 하다가 "찰리 바나나"를 알게 되었답니다!! 바로 쿠팡에서 할인하는 것을 질렀지요!(불과 어제의 이야기) ​ 흐흐흐 쿠팡 로켓배송 너무 좋아요! ㅋ 이렇게 오늘 물건 받았답니다. 저는 6.. 2016. 1. 8.
[167~168일] 초기이유식, 소고기미음 [167~168일] 초기이유식, 소고기미음 드디어!!! 우리 꼬맹이도 소고기 미음을 시작했습니다!! 짝짝짝!! 언제 이렇게 컸나요!!ㅋㅋ 늘 그렇듯 이유식은 쉽게쉽게 만듭니다!! 물 넉넉히 부어 이유식 냄비에 쌀밥을 만든 후 살짝 대친 이유식용 소고기를 쌀밥이랑 함께 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냄비에 다시 한번 푹 끓이면 끝!!! 아!!!-_- 이유식 사진은 안찍었네요;;;; 고기 맛이 나는 음식이 됩니다.ㅋㅋㅋ 정말 레알 고기맛만 나는....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ㅠㅠ ​ 그래도 잘 받아먹는 아드님!!ㅋㅋㅋ 고구마, 감자 때 만큼 열정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제법 먹었어요!ㅎㅎㄹ 먹다가 실증나면!!! 바로~~ ​ 이렇게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뱉지만요.ㅋㅋㅋ 잘 먹고 쑥쑥 크자! +_+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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