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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11

[165일 이유식] 감자 양배추 미음 [165일 이유식] 감자 양배추 미음 감자 양배추 미음!!! 감자는 앞으로도 많이 먹을 재료이기에 두근두근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쌀밥 하면서 감자도 이유식 냄비에 같이 넣었더니 익으면서 맛있는 냄새가 풀풀 났어요. ​ 뽀얀 자태가 아름다워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자도 생소한 맛이라 안먹으면 어쩌지 했는데!! 역시!ㅋㅋㅋ 걱정할 필요가 없는 우리 아드님ㅋㅋ 평소보다도 더 잘 먹더라구요!!>_< 이맛에 이유식하나봐요! 2016. 1. 5.
[162~164일] 애호박미음, 애호박 이유식 [162~164일] 애호박미음, 애호박 이유식 1월 1일 아침부터 해낸 일이 있었으니!!!! 바로 새로운 이유식! 애호박미음을 만들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내 일은 맨날 미루는데 아기 이유식은 미룰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ㅠ 강제 부지런을 떨게하는ㅋㅋ ​ 저는 매우 간단하게 이유식을 만듭니다. 심지어 쌀가루도 안써요.ㅋㅋㅋ 이유식 냄비에 쌀을 씻고 물을 넉넉히 붓고 센 불에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뚜껑을 닫고 불을 끕니다. 그 사이 이유식에 들어갈 채소를 손질하고 믹서기에 끓인 쌀과 채소를 한꺼번에 갈아서 다시 끓이면 끝!!!! 첨가되는 채소 특징에 따라 잘 안익는 애들은 쌀 끓일 때 같이 넣어주기만 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해도 이유식 곱게 잘 되요!ㅎ ​ 애호박이 들어가니 색깔이 노란 것이 이쁘네요.ㅎㅎ 맛도 .. 2016. 1. 4.
[156일] 고구마 미음! 고구마 이유식 [156일] 고구마 미음! 고구마 이유식 쌀, 찹쌀, 양배추 이유식까지 마스터 하고!! 오늘은 고구마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 색깔부터 노란게 너무 이쁩니다!! 맛도 좋구요! 저는 냄비로 쌀밥을 질게 만들고, 고구마는 제가 먹는 밥을 압력밥솥에 할 때 같이 넣어서 익혔어요. 고구마 압력 밥솥에 넣어서 익히니 완전 푹~~~ 익더라구요!! 그 담에 쌀밥이랑 고구마를 믹서기에 함께 섞어서 갈아주고 다시 끓였어요. 간단하죠?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 없어요ㅠㅠ) 고구마 자체가 달어서 인지 꼬맹이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 숟가락을 입에서 빼면 다시 자기가 손으로 숟가락을 잡고 자기 입에 넣으려 하는 바람에 온통 묻혀가며 먹었어요. ㅋㅋ 또 먹이려 하면 참새처럼 입을 쩍쩍 벌리는데 고개를 흔들면서 입을 벌리는 통.. 2015. 12. 26.
[154일] 양배추 미음!ㅋ [154일] 양배추 미음!ㅋ 화욜에 너무 많은 양을 해서 아직도 한참 남은 양배추이유식입니다 ㅋㅋ 내일까진 이거 먹일거에요!ㅎ 오늘도 우리 꼬맹이가 일어나서 가장 기분 좋아보이는 시간에 이유식 시작!! 그게 보통은 10시쯤인데(아침에 일어나서 수유하고 놀고 한숨 자고 일어난 타임!!) 어제 새벽 4시에 말똥말똥 잠이 깨서 놀다가 잠들더니 오늘은 8시 무렵에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줘서 바로 이유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 먹는 사진은 찍기 힘들어요ㅠ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는건가 싶네요...;; 역시 우리 꼬맹이는 이유식 묽기가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의 문제였나봐요. 오늘도 잘 먹었어요!!ㅎㅎㅎ 내일까지 양배추 미음하고 그 다음엔 고구마로 넘어가야겠어요!!ㅎ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요! 201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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